TER-D 전해질 접지봉

전해질 접지봉은 토양의 종류를 불문하고 경년변화 없이 효율적이고 낮은 접지저항을 안정적으로 유지시켜주는 접지 공법으로 특히 통신접지와 같이 극히 낮은 접지저항이 요구되는 설비와 암반 및 토사층 등 낮은 접지저항을 얻기 어려운 토양과 시공면적을 제한받는 장소에서도 최적의 접지상태를 얻을 수 있는 접지 공법입니다.

TER-D 접지봉의 특징

길이: 3M, 6M, 9M, 12M
재질: 순동(K-copper TYPE)
형태: 수직봉, L형봉, 첨단뿔
직경: 54mm / 두께: 2.11mm
미국 TerraDyne 전해질 접지봉은 TerraFill과 충전하여 초기 접지저항은 물론 지속적으로 낮은 접지저항을 유지시켜주는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접지체이다.
자연상태의 전해질을 주변 토양에 스며들게 하여 전기적인 전도율을 향상시킨다.
낮은 접지저항은 낙뢰나 지락에 의한 사고전류를 효과적으로 대지로 방류시킨다.
TerraDyne을 사용할 경우 일반적인 접지체보다 시공면적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잘 알려진 EXOTHRMIC WELDING으로 연장선을 부착하여 견고하며 접지 인하도선과 결선이 용이하다.
외경 54mm/2.1mm 두께의 K-Type 동파이프를 사용하여 매우 견고하며 최소 30년의 내구성을 갖는다.
접지부위가 지질로 인해 수직시공이 불가능할 경우에 L형으로 대체할 수 있다.
UL 인증 제품